식품·유통
승자독식의 커머스 시장에서
마케팅의 시작은 포지셔닝입니다.
Vertical Commerce라면
소비자 취향을 정밀 조준해 감동을 주고
카테고리를 장악해야 합니다.
Super App이라면
Vertical의 피로감을 없앤 편의성을 무기로
Lock-in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지름길.
하지만, 진정한 포지셔닝의 힘은
멋진 첫 설계에 있지 않고
끊임없는 실행 프로그램에 있습니다.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국 단위 캠페인으로 전통시장축제를 기획, 진행했습니다. 1,500여 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는 대형 축제의 효과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축제의 브랜딩 전략 전반을 수립, 운영했습니다.
축제 브랜드 '시장愛' 개발 및 채널 구축
2017년 전통시장·상점가 봄축제를 통해 '시장愛'라는 브랜드를 탄생시키고 이벤트 및 고객 응대 전용 마이크로 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개발하고 구축했습니다. 전통시장·상점가와 고객을 잇는 아카이브 채널로 현재까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축제 캐릭터 '장토리' 개발 및 활용
시장愛 브랜딩에 생명력을 더하는 전통시장·상점가 캐릭터인 '장토리'를 제안했고 총 16종의 캐릭터 디자인과 네이밍 타이포를 개발하여 상표권 등록까지 진행했습니다.
전통 발효식품을 주제로 펼친 ‘대한민국 식품대전’의 영상 광고, 언론홍보 기획, 온라인 홍보 등 종합 광고홍보를 수행했습니다. 총 노출 816만 건을 기록해, 투입 비용 대비 10배 이상의 광고 효과와 45배 이상의 홍보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문화·건강·트렌드 등 언론 공간 전방위 활용
언론의 산업·사회면은 물론, 문화·건강·트렌드 공간에도 폭넓게 보도되었습니다. 홍보 효과가 높은 매체를 중심으로 비중 있는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홍보대사 활용
식품대전 주제에 부합하는 자연주의 살림꾼(이효재)을 홍보대사로 섭외해 광고, 인터뷰, 박람회 방문객 대상 행사 등 프로그램 전반에 폭넓게 노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