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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교통·철강

중공업은 선진국의 상징이자

기술력의 정점이었습니다.

“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라고

스파이더맨의 삼촌이 진작 설파했듯이,

중공업은 품질과 가격 경쟁을 넘어

공동체와 지구 어젠다에 마주 섰습니다.

SDGs, ESG, RE100, Climate Action…

공동체와 눈을 맞추고 연대하는 것은

큰 위기에 대처하는 큰 기회이자 도전.

SO 전략공격이자 WT 전략생존입니다.

철의 녹는 점은 1538℃, 철을 만드는 사람들의 체온은 36.5℃. 철을 새롭게 해 세상을 더 가치 있게 만들고,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온기를 전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상생하는 일. 커런트코리아는 철, 그리고 36.5℃의 사람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철은 친환경?!

동국제강은 사용했던 철을 재활용해도 특성을 잃지 않고 새 제품으로 무한 전환하는 ‘철의 Closed Loop’를 지향합니다. 생산 과정부터 자원 투입과 온실가스, 오염 물질 발생을 최소화하고 에너지와 자원 효율성을 높이는 ‘Steel for Green!’ 홍보를 진행합니다.

Better Life with Steel

‘신철기시대’를 향한 차별화된 가치Value와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창출을 위해 철강 브랜드 마케팅을 펼칩니다. 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그 사례와 편익을 쉬운 콘텐츠로 만들고 전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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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이야기

반세기가 넘는 역사의 철강 종가 동국제강. ‘최초’와 ‘최고’의 수식어가 많을 뿐 아니라, 사람 사는 이야기도 훈훈합니다.

전국 14개 지방공항을 통합 관리하며 하늘길을 잇는 중심, 한국공항공사. PR과 프로모션의 목표는 ▲우리나라 항공 산업의 맏형으로서 기관의 위상을 높이고 ▲전국 지방공항에 대한 국민 신뢰와 이용률을 늘리며 ▲항공산업과 지역경제에 대한 공항의 역할과 기여도를 전파하는 것입니다. 커런트코리아는 한국공항공사와 전국 지방공항 14개의 고객친화적 임프레션을 창출하는 ‘찰KAC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설레고 즐거운 ‘찰KAC’… 내 맘속 공항

한국공항공사의 공적 이미지를 높이고 국내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하늘을 잇다 마음을 잇다’ 공항 두루마블 캠페인을 설계해서 공사가 운영하는 국내 공항 14곳의 정보를 국민·고객에게 게임 기법으로 재미있게 알렸습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찰KAC’… 똑똑한 공항

대형 스크린에선 행선지가 바쁘게 바뀌고, 거대한 인파가 공항을 들고 납니다. 대한민국 하늘길의 역사와 14개 공항의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지방공항 전성시대! 공항, 새로운 길을 열다’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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